충남온종일아동돌봄지원단, 20일까지 아동돌봄활동가 1차 양성교육

아침돌봄·놀이활동 지원·아픈 아동 병원동행서비스 등 활동

아동돌봄활동가가 파견된 예산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충남사회서비스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의 위탁기관인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이달 5~20일 천안, 예산, 부여에서 '아동돌봄활동가 1차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아동돌봄활동가 양성교육은 아동돌봄활동가로서의 가치와 철학, 아동놀이의 이해, 아동 발달 등 이론교육과 돌봄기관에서 실습으로 각각 40시간씩 진행한다.

경력보유여성, 퇴직자 등 140명이 교육에 참여해 최종적으로 69명이 아동돌봄활동가로 위촉됐다.

아동돌봄 활동가는 아침돌봄, 놀이활동지원, 아픈아동 병원동행서비스, 긴급돌봄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며 이러한 활동은 일하는 부모의 돌봄 어려움 해소와 돌봄시설의 긴급돌봄을 지원해 아동돌봄 공백 해소를 돕는다.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 “틈새돌봄 필요성을 반영해 탄생한 아동돌봄활동가 지원사업이 언제나, 어디서나, 아동 누구에게나, 이름 그대로 풀케어 아동돌봄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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