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차기 구 금고 지정 절차 돌입…금융기관 공모
내달 1~2일 신청서·제안서 접수
- 김경훈 기자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구 금고 약정 기간이 올해 만료됨에 따라 차기 구 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구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으로, 신청서와 제안서 접수는 4월 1~2일 양일간 진행한다.
구 금고지정심사위원회는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구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 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 업무 관리 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구와의 협력 사업, 탄소중립 기여도 등 6가지 항목을 심사한다.
선정된 금융기관은 약정을 체결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차기 구 금고 운영을 맡는다.
서철모 구청장은 "구 금고 선정은 구민의 세금 관리와 직결돼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구정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금고를 지정하겠다”고 말했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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