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태우다' 부여 임천면서 화재…28분 만에 꺼져
- 허진실 기자

(부여=뉴스1) 허진실 기자 = 15일 오전 10시 30분께 충남 부여 임천면 구교리의 한 밭에서 난 불이 28분 만에 꺼졌다.
산림 당국에 따르면 헬기 1대, 진화 차량 8대, 진화 인력 40명을 화재 현장에 투입해 오전 10시 58분께 진화 완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진화대원 및 진화 장비를 즉시 투입해 산불 전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는 게 산림 당국의 설명이다.
당국은 밭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zzonehjs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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