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31일까지 ‘AI 디지털교과서 개통 비상대응단’ 운영

학교 준비 상황 점검·애로사항 해결 지원

대전교육청 전경.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양상인 기자 = 대전교육청은 오는 31일까지 AI 디지털교과서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AI 디지털교과서 개통 비상대응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비상대응단은 AI 디지털교과서 관련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7팀을 운영하며 학교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발굴해 밀착 지원한다.

시 교육청은 비상대응단을 통해 AI 디지털교과서 선정 학교 25개교 중 22개교의 무선망 증속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3개교는 이달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디지털 활용 수업 지원을 위해 49개교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하고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4월 말까지 진행할 방침이다.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비상대응단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AI 디지털교과서 수업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개별 맞춤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saint86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