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군민안전보험 운영…25개 항목 최대 2000만원 보장
- 김태진 기자

(홍성=뉴스1) 김태진 기자 = 홍성군은 올해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은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군민안전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되는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보험은 25개 항목 최대 2000만 원을 보장한다.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사회재난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자전거 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개물림·부딪힘사고 진단비 등이다.
특히 온열질환진단비 항목을 신설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당면해 있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김현기 안전관리과장는 “일상생활에서 예상하지 못한 자연재난이나 화재사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군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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