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13일 암센터서 '위암 건강강좌'

암 진단, 내시경 치료·로봇 수술 등

건양대병원 전경. /뉴스1

(대전=뉴스1) 허진실 기자 = 건양대병원은 13일 오후 암센터 대강당에서 위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대전 서구와 관내 대학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일환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기념해 준비됐다.

세계보건기구는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진단 및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로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세계 암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강좌는 △위암의 진단 및 내시경 치료(김선문 소화기내과 교수) △위암의 수술적 치료 원칙(이상억 외과 교수) △복강경 및 로봇위암수술(김성곤 외과 교수) △위암 예방 관련 영양(유지선 영양팀 팀장) 순으로 진행되며 강의 후에는 질의 및 응답시간도 마련됐다.

이상억 암센터원장은 “위암의 최신 치료법과 예방법, 수술 후 관리 등 모든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라며 “위암을 전문으로 하는 내과 및 외과 교수가 성심껏 강의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건강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zzonehjsi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