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20일까지 봄철 학교급식 위생 합동점검
- 양상인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양상인 기자 = 대전교육청은 오는 20일까지 신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유치원과 각급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 교육청을 중심으로 대전시청, 대전식약청, 5개 자치구가 함께 진행하며 개인 위생관리, 생채소류 세척·소독 여부, 식재료 운반 차량의 온도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시 교육청은 급식실 현대화 공사로 도시락을 제공하는 학교에 대해선 교육청 특별 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다.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봄 신학기를 맞아 철저한 점검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급식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saint8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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