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연 KAIST 박사, 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 부편집장 선임
- 양상인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양상인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신소재공학과 주소연 박사가 한국 연구자 처음으로 세계적 재료과학 학술지 ‘어드밴스드머티리얼스’의 부편집장으로 임명됐다고 21일 밝혔다.
어드밴스드머티리얼스는 독일에서 발행하는 재료과학 분야 최상위 국제 학술지로 나노소재, 전자재료, 바이오소재 등 첨단 재료 연구를 다룬다.
부편집장은 논문 검토뿐 아니라 연구자들과 협력하며 학문적 방향을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 박사는 KAIST에서 학사 과정을 마친 후 석·박사 통합 과정을 4년 만에 수료했다. 박사과정 동안 데이터 기반 재료 분석 기법을 연구하며 원자간력 현미경, 컴퓨터 비전, 머신러닝을 활용한 재료 특성화 및 분석 기술을 개발했다.
또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에서 인공지능 기반 현미경 분석 연구에 참여했으며 어드밴스드사이언스, APL 머티리얼즈 등 국제 학술지에 제1 저자 논문 5편, 공동 저자 논문 5편을 발표했다.
주 박사는 “이번 경험을 통해 세계 학문 트렌드를 익히고 싶다”며 ”연구자들과 활발히 소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연구 결과를 공유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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