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국 대전시의원, 폐지수집 어르신 안전보험 가입 추진
재활용가능자원 개인수집인 지원 개정조례 상임위 통과
- 김경훈 기자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의회가 생계를 위해 거리에서 일하는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사고 발생 시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 보험 가입 지원을 추진한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4일 정명국 의원(동구3·국민의힘)이 대표로 발의한 ‘대전시 재활용가능자원 개인 수집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조례안은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사고 발생 시 적절한 보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안전 보험 가입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한 보험 가입이 가능해지면서 사고 발생 시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 의원은 “취약계층인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게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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