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유스호스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4차례 연속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 김태진 기자
(서천=뉴스1) 김태진 기자 = 충남 서천유스호스텔이 ‘2024년 전국 청소년 수련 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6일 서천군에 따르면 서천유스호스텔은 2014년 개관 이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및 안전시설점검 결과 5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4회 연속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시설평가로 전국 청소년 수련 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진행하고 있다.
서천유스호스텔은 운영 및 관리체계, 청소년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시설 및 안전, 시설운영발전 등 5개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종합 안전위생점검(건축, 토목, 기계. 소방, 전기)에서도 전체 A등급을 받았다.
또 204개의 자연권 청소년수련시설(유스호스텔, 수런원, 야영장)을 대상으로 한 종합평가에서 4회 연속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천유스호스텔은 주변(서해바다, 해송숲, 스카이워크) 자연환경이 매우 뛰어나고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인근에 있어 청소년들의 생태, 해양 교육적 접근성이 좋다. 또 부여·공주·서천을 연결하는 충남권뿐만 아니라 군산·전주·익산으로 이어지는 전북권 체험학습 코스의 거점 숙박시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밖에 서천유스호스텔 바로 옆 ‘서천군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해 전문 정소년지도사가 진행하는 진로체험, 생태교육, 공동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
김안나 서천유스호스텔 관장은 “서천유스호스텔은 지역 청소년뿐 아니라 전국 청소년들이 도심을 벗어나 마음껏 쉬고 충전할 수 있는 쉼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청소년은 물론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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