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부여군수, 군민과 청렴 정책 소통간담회 열어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지난 13일 부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군민과의 청렴 정책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박정현 군수 주재로 군민과 함께 청렴 체감도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클린 행정 창구’가 올해 처음 운영돼 큰 관심을 끌었다.
해당 창구는 현장에서 군민의 불편 사항과 부패 관련 문제를 직접 접수하고 해결해 주는 제도로 부여군민의 행정에 대한 신뢰를 한층 더 공고히 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부여읍을 시작으로 16개 읍면에서 릴레이로 추진될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군의 청렴 행정은 군민의 신뢰와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군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3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해 청렴 수도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