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학교 미응소 아동 1105명 중 소재불명 4명…1명 수사 의뢰

대전교육청 전경./뉴스1
대전교육청 전경./뉴스1

(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대전교육청은 초등학교 미응소 아동 1105명 중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4명을 찾기 위해 동주민센터에 의뢰하고, 이들 중 1명을 수사 의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초등학교 154곳에서 실시한 예비소집에 미응소한 아동 1105명에 대해 가정방문 등으로 소재 파악을 한 결과 취학면제, 취학유예, 전출 예정, 해외 출국 등의 사유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2018년생 아동 4명에 대한 소재 파악이 안돼 이 중 1명을 수사 의뢰했고, 나머지 아동에 대해서도 향후 수사 의뢰를 계획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는 미취학 아동들의 신속한 소재·안전 확인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오는 3월 4일 입학일까지 경찰서 등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미취학 아동들의 소재·안전 확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emory44444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