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경부고속도로서 7중 추돌 사고…20대 남성 다쳐
- 최형욱 기자

(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11일 오후 4시40분께 충남 천안 동남 목천읍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목천 IC 인근 332km 지점에서 승용차 7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이 팔골절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으나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앞서 달리던 승용차 2대 간 1차 추돌한 뒤 뒤따라오던 또다른 승용차 5대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7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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