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제1부의장 보궐선거에서 초선 김영삼 의원 선출
전체 의원 21표 중 12표 얻어
- 김경훈 기자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9대 후반기 대전시의회 제1부의장 보궐선거에서 김영삼 의원(서구2·국민의힘)이 선출됐다.
김 의원은 6일 원포인트 임시회로 치러진 제1부의장 보궐선거에서 2차 투표 끝에 전체 의원 21표 중 12표를 얻어 부의장에 당선됐다.
이날 선거는 초선인 김 의원을 비롯해 재선 박종선(유성1·국민의힘), 초선 이병철(서구4·국민의힘)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 간 3파전으로 치러졌다. 1차 투표에선 김영삼 의원 9표, 이병철 의원 6표, 박종선 의원 5표, 무효 1표로, 과반 득표에 실패해 부결됐다.
이어진 2차 투표에선 김 의원이 12표로 과반 득표에 성공했다. 이 의원은 5표, 박 의원은 4표를 얻는데 그쳤다.
이번 보궐선거는 지난해 10월 더불어민주당 송대윤 부의장의 사망으로 인해 치러졌다.
khoon36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