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8일 연정국악원서 ‘원민지 첼로 리사이틀’

공연 포스터/뉴스1
공연 포스터/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문화재단 차세대artiStar 첼리스트 원민지가 8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그는 16세에 연세대 음악대학 최연소 입학,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학사학위 취득, 줄리아드 음대 석사학위를 받으며 콜번 음대 최고 연주자과정을 수학했다.

이번 공연에서 원민지는 대전 지역에서 소개된 적 없는 프랑스 출신의 작곡가 앙리 뒤티외의 작품으로 구성했다.

공연의 첫 시작으로 첼로 협주곡 ‘아득히 먼 세계 전부가’를 피아니스트 김고운과 함께 연주한다. 이어 뒤티외가 작곡한 첼로를 위한 무반주 작품 ‘자허 이름으로 된 세 개의 절’을 선보인다.

공연의 몰입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곡에 대한 해설을 함께 준비해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뒤티외 첼로 협주곡 연주와 현대무용의 장르를 넘어선 협업 무대가 진행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전석 2만 원이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