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효 관세청장 "스마트 혁신은 완료가 아닌 현재진행형"

전국세관장 회의 개최

고광효 관세청장이 2024년 전국 세관장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관세청 제공)/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관세청이 28일 인천공항세관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전국 세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전국 세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고광효 관세청장은 관세청의 비전 '혁신하는 관세청, 도약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을 위해 올해 2월에 수립한 스마트혁신 추진계획의 핵심 추진 성과를 발표하면서, 총 15조 4000억 원 상당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 청장은 “현재 스마트혁신 100개 과제 중 56개 과제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올해 중 77개 과제를 완료할 예정으로 진행 중인 44개 과제는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평가와 포상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스마트 혁신은 완료가 아닌 현재 진행형이다. 이를 관세행정의 성장 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