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탄진주조 ‘독수리 막걸리’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대상
- 김경훈 기자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는 관내 농업회사법인 신탄진주조㈜의 ‘독수리 막걸리’가 2024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저도 탁주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2010년부터 우리 술의 품질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개최하는 정부 주관 유일의 전통주 경연대회다.
올해 품평회에선 △저도 탁주 △고도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증류식 소주·일반 증류주) △기타 주류 6개 부문에서 전국 246개 양조장의 395개 제품을 심사해 신탄진주조 ‘독수리 막걸리’를 포함한 총 18개 제품을 선정했다.
'독수리 막걸리'는 한화이글스와 지역 양조장인 신탄진주조의 협업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단맛과 은은한 과일 향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2024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11월 15~17일) 기념 행사를 통해 시상하며, 수상 제품은 상금과 함께 바이어 초청 시음회, 보틀숍·주점 입점 지원,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판촉 혜택이 주어진다.
khoon36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