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신안2역사공원 부지에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298대 주차 가능, 내년 6월까지 무료 개방

신안2 역사공원 사업 부지 내에 조성된 임시주차장 모습.(대전 동구 제공)/뉴스1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신안2 역사공원 사업 부지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5일부터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구는 대전역 일원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 민원이 제기돼 지난 2월 대전시와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협의를 거쳐 지난달 골재 포설 및 바닥 평탄화 작업과 주차구획선 설치를 마무리하고 주차장을 개방했다.

임시주차장 조성은 시비 보조금 등을 지원받아 추진했으며, 주차면 수는 총 298면으로 내년 6월까지 무료 개방한다.

박희조 구청장은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대전역 동광장 이용객과 하상주차장 폐쇄에 따른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khoon365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