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한-WIPO 스타트업 위한 지식재산' 교육과정 운영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등 40개국 123명 대상

'2024 한-WIPO 스타트업을 위한 지식재산 교육과정' 현수막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특허청은 5~16일 온라인 및 국제지식재산연수원(대전 유성구)에서 ‘2024 한-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스타트업을 위한 지식재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특허청이 WIPO와 협력해 2008년부터 개설·운영해 온 이번 교육과정은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등 총 40개국에서 지원한 123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 교육과정은 ‘스타트업과 지식재산(IP)’이라는 주제로 △스타트업의 IP 포트폴리오 작성 △IP를 활용한 스타트업의 펀딩 △브랜드 가치 창출과 보호 전략 등 창업과정에서 필요한 IP 지식과 일반적인 IP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임진홍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전 세계 청년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과 혁신 활동에서 지식재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식재산에 대해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능력이 배양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