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독산해수욕장서 변사체 2구 발견…50대 남성 추정

보령 독산해수욕장. / 뉴스1
보령 독산해수욕장. / 뉴스1

(보령=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보령 웅천읍 독산해수욕장에서 변사체 2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7분께 독산해수욕장 모래사장 인근에 '변사체가 떠내려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5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2구를 수습했다.

경찰은 현재 타살 혐의점 여부를 비롯한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ryu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