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 '청소년 통일 골든벨' 열어

동아마이스터고 고주몽 최우수상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4 청소년 통일 골든벨’ 시상식에서 김동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부의장(왼쪽)이 고주몽 군에게 최우수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는 18일 중구 충무체육관에서 설동호 시교육감과 김동원 민주평통 대전부의장을 비롯해 고교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청소년 통일 골든벨’을 개최했다.

‘바로 알자 우리 역사! 열어가자 행복통일!’이란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날 행사에선 통일과 역사에 관한 단계별 문제 풀이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려 동아마이스터고 3학년 고주몽 군이 최우수상(시교육감상 및 장학금 50만원)의 영예를 안았다.

또 우수상 4명과 장려상 10명에게 민주평통 대전부의장상 및 소정의 장학금, 지도교사 2명에게 특별상이 각각 수여됐다.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4 청소년 통일 골든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 제공) /뉴스1

김동원 부의장은 "청소년 통일 골든벨은 미래 세대의 바람직한 통일관·역사관 함양과 한반도 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며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을 준비함에 있어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choi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