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유성구 ‘K-스타트업 밸리 조성’ 힘 모은다
- 허진실 기자

(대전=뉴스1) 허진실 기자 = 한남대학교와 대전 유성구청이 지역의 창업역량을 대학으로 모으는 ‘K-스타트업밸리’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24일 한남대에 따르면 유성구청과 창업특구, 창업지원 허브 조성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는 한편, 예비 창업자발굴과 창업기업의 육성 및 해외 진출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유성구에 위치한 한남대 대덕밸리캠퍼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보육센터와 국내 첫 다국적기업 바이오교육원 설립 등 스타트업 인재 육성 기반을 갖추고 있다.
한남대는 대덕밸리 캠퍼스를 대전시 전략산업인 바이오메디컬 중심의 캠퍼스로 전환하고 바이오 창업원, 바이오메디컬대학 등 국제 창업 벨트를 구축해 K-스타트업 밸리의 전초기지로 삼을 방침이다.
한편 한남대는 지난 4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한국 대표 K-스타트업 밸리’를 조성한다는 청사진을 제출해 대전지역 사립대 중 유일하게 예비지정에 성공했다.
zzonehjs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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