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파크 임직원, 보육원 2곳에 자전거 24대 기증

대전테크노파크 임직원들이 정림원에 사랑나눔 자전거를 기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전테크노파크 제공)/뉴스1
대전테크노파크 임직원들이 정림원에 사랑나눔 자전거를 기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전테크노파크 제공)/뉴스1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는 가정의 달을 맞아 후생학원과 정림원 등 보육원 2곳에 자전거 24대를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증한 자전거는 대전TP 임직원들이 직접 구매해 조립까지 한 것으로, 조립한 자전거는 전문가의 검수를 거쳐 전달됐다.

올해는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보조 바퀴가 달린 어린이용 자전거도 함께 기증했다.

대전TP는 2022년부터 사랑 나눔 자전거 기증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 기증한 24대를 포함해 총 68대의 자전거를 기증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대전TP는 노사가 함께 미래세대와 현세대의 균형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hoon365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