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청년주택공급 4개 건설사에 사업비 우선 지급
신탄진·낭월 다가온 청년주택 사업 참여사 대상
- 김경훈 기자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신탄진·낭월 다가온 청년주택 공급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중소 건설사에 사업비를 우선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탄진·낭월 다가온 청년주택 공급 사업에 참여한 4개 지역 중소 건설 업체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9월 갑천지구 1블록 민간 참여 공공주택 사업 중소 건설 업체에 사업비를 우선 지급한 바 있다.
사업비 우선 지급에 따라 공사는 자체 재원에 대한 이자를 보전하면서도 건설사에 사업비를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고, 건설사는 자금 조달의 부담을 덜고 이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공사 관계자는 “공기업으로서 임대주택의 적기 공급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중소 건설 업체의 안정적인 공사 추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원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탄진 다가온 청년주택은 최근 입주자 모집 결과 5.1대 1의 경쟁률로 마감돼 오는 8월 중 입주 예정이며, 낭월 다가온 청년주택은 준공 시기에 맞춰 입주자 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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