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 17개 시·도지부 건강증진의원서 마음건강검진

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 60주년 엠블럼. (건협 제공)/뉴스1
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 60주년 엠블럼. (건협 제공)/뉴스1

(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는 대전·충남 등 17개 시·도지부 건강증진의원에 'MEDI-CHECK 마음건강검진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건협은 마음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사회적 관심 확대에 따른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지난 4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마음건강검진은 6개 분야 △우울증상 △자살위험성 평가 △수면문제 평가 △번아웃 측정 △마음헤아리기 △회복탄력성에 대한 89문항으로 구성됐고, 임상연구 및 KCI 등재 학술지 발표를 통해 문항의 타당도 및 신뢰도를 확보한 마인즈에이아이의 개발 평가도구를 적용했다.

개인과 단체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평가 진행과 결과보고서 제공은 자동화 로직 시스템을 통해 모바일로 비대면 진행한다.

기업 고객의 경우 별도의 기업 종합 결과보고서도 제공한다.

김인원 건협 회장은 “마음 건강상태를 정기적으로 측정해 건강한 마음 상태를 유지하고 기업 내 근로자의 마음건강상태를 분석함으로써 기업 구성원의 마음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예방 차원의 건강검진과 건강증진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건협은 서울 3곳을 비롯한 전국 주요 시·도에 17개 건강증진의원을 두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memory44444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