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의원 "서산·태안 9개 사업 특별교부세 50억 확보"
석림네거리 회전교차로 설치·남면 실내체육관 건립 등
- 김태완 기자
(서산·태안=뉴스1) 김태완 기자 =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은 6일 서산시·태안군의 총 9개 사업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성 의원에 따르면 지역 현안 및 재난사업 명목의 특별교부세 확보로 서산시 6개 사업에 총사업비 27억원, 태안군 3개 사업에 23억원이 각각 투입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서산시는 △석림네거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 17억원 △운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개선 사업 2억원 △오스카빌 아파트 진입로, 성연 테크노벨리 E편한세상 아파트 옆 도로, 서산교육청 앞 도로, 지곡 오토밸리 진출입 램프구간의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에 각각 2억원씩 총 8억원이 투입된다.
태안군은 △남면 실내체육관 건립 10억원 △원북 다채움 체육센터 건립 9억원 △남부권 파크골프장 조성에 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성 의원은 “지역에 가장 필요한 부분을 꼼꼼하게 살펴 문제를 개선하도록 하겠다”며 “학교 통학로 일원 안심도로 개설사업, 2023년 호우피해 복구사업, 번화로 문화예술공간 조성 사업도 이달 중순께 특별교부세 교부 여부가 확정되면 남은 특교세도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ktw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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