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국가데이터교환노드 오프닝 기념식 열어

이혁로 KISTI 과학기술디지털융합본부장(왼쪽 다섯 번째)와 KT 김준호 공공‧금융고객본부장(왼쪽 세 번째) 등이 국가데이터교환노드(NDex) 오프닝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ISTI 제공)/뉴스1
이혁로 KISTI 과학기술디지털융합본부장(왼쪽 다섯 번째)와 KT 김준호 공공‧금융고객본부장(왼쪽 세 번째) 등이 국가데이터교환노드(NDex) 오프닝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ISTI 제공)/뉴스1

(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지난 25일 부산 송정에서 KT 및 클라우드 사업자와 협력기관, 핵심응용 및 사용자 그룹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데이터교환노드(NDeX) 오프닝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KISTI 과학기술연구망센터에서 올해부터 추진 중인 국가데이터교환노드 구축 및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시범 데이터교환노드의 오픈식을 겸해 진행됐다.

이날 오프닝 기념 세미나에서는 KISTI 과학기술연구망센터의 사업 추진 현황과 국가데이터교환노드 구축개발 로드맵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와 한국천문연구원의 한국우주전파망원경(KVN) 그룹이 참여해 첨단 응용 및 연구개발(R&D) 기반의 국가데이터교환노드 핵심응용과 활용방안을 소개했다.

또 해외 선진 연구망인 네덜란드 국가연구망 책임자가 데이터교환노드 기반의 국제협업계획을 발표하고, KT 및 KT 클라우드가 참여해 국가데이터교환노드를 통한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중심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조부승 KISTI 과학기술연구망센터장은 “이번 시범 데이터교환노드가 구축된 부산 송정은 해외로부터 거의 대부분의 해저케이블이 랜딩하는 국제 허브 역할을 담당하므로, KISTI 국가데이터교환노드가 추후 아시아·태평양을 중심으로 한 국제데이터교환노드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해서 국내·외의 대규모 데이터 공급자 및 수요자 네트워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memory44444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