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국민권익위, 14일 특화시장서 국민신문고 운영

지역민 고충 청취·해소 방안 모색

서천군청 전경.(서천군 제공)/뉴스1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오는 14일 오전 10시∼오후 3시 서천특화시장 고객지원센터 2층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이 전국의 민원 현장을 찾아가 지역주민, 소상공인들의 고충 청취와 상담을 통해 해소방안을 모색하는 국민 권익구제 서비스다.

특히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뿐 아니라 법률구조공단도 상담을 진행한다.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 중 해결이 가능한 고충이나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경우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불편 사항이나 고충 민원을 해소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육성, 농림 및 환경 분야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n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