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하고 캠핑도 하고”…대전시, 꿀잼대전 힐링캠프 개설
상소동 오토캠핑장서 내달 10~11일 1박2일 진행
최고 요리사 뽑는 캠핑요리대회·가족장기자랑 열려
- 김경훈 기자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는 관내 주요 캠핑장과 관광지를 연계한 숙박형 캠핑 프로그램인 꿈잼대전 힐링캠프에 참가할 가족단위 40팀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대전시민, 대전 방문 외래관광객으로 가족단위 대전 거주자 20팀, 타 지역 거주자 20팀 등 모두 40팀을 모집하며 개인차량, 텐트, 캠핑 장비를 갖춰야 한다.
참가 신청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10~15일 오전 9시까지 접수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확인하면 된다.
힐링캠프는 6월 10일~11일 1박 2일간 동구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진행하며 1인당 참가비는 1만원이다.
캠프 참가자들은 캠핑장 입소 전 대전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며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투어, 지역 전통시장에서 캠핑장 먹거리를 구매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미션 등을 통해 대전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둘러보게 된다.
캠핑장 입소 후에는 구매한 먹거리를 활용해 최고의 요리사를 뽑는 캠핑요리대회, 대전관광에 대해 알아보는 대전관광 퀴즈쇼, 가족장기자랑, 힐링음악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는 6월 1회차를 시작으로 8월, 9월, 11월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힐링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 관광진흥과장은 “새로운 관광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캠핑관광을 통해 모두가 머물고 싶어하는 체류형 관광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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