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직원들, 산불 피해 돕기 성금 3900만원 전달
- 이찬선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 홍성군 직원들이 14일 서부면 산불 피해 성금 39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이용록 군수 200만원 등 전 직원이 동참해 모금했다. 홍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 500만원, 홍성군청공무직노동조합 165만원,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이 100만원을 모았다.
홍성군 직원들은 지난 2일부터 3일간 산불현장에서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연일 피해 복구에 나서고 있다.
이 군수는 “산불로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과 피해 주민의 아픔을 위로하고자 전 직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며 “아픔을 겪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