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마을로 찾아가는 초등돌봄교실’ 추진
작은도서관·사회적협동조합 등 10곳과 운영 협약
- 최일 기자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10개 기관과 ‘마을로 찾아가는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교육청은 학교 밖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8일 △지치울작은도서관 △도솔마을작은도서관 △우주작은도서관 △한빛작은도서관 △초록마을작은도서관 △사회적협동조합에너지자립마을 △내동작은나무마을어린이도서관 △태평동마을배움터상상마을사회적협동조합 △빨강마을도서관 △트리풀시티 레이크포레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협약했다고 밝혔다.
마을로 찾아가는 초등돌봄교실은 과밀학교 인근 작은도서관, 사회적협동조합, 아파트 내 공간을 활용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맞벌이 가정의 자녀 등 돌봄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나선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학부모가 안심하고 마을로 찾아가는 돌봄교실에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내실 있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참여 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돌봄 부담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o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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