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1251억 투입
농촌용수‧배수개선 등 59지구 대상
- 이찬선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도는 올해 국비 1251억 원을 투입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정비사업은 △농촌용수 개발 △농촌용수 관리 △배수 개선 △방조제 개보수 등 4개 분야에 59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도는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 2지구에 161억 원을 비롯해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7지구 262억 △농업용수 자동화 3지구 54억 △수질 개선 7지구 120억 △방조제 개보수 15지구 154억 △배수 개선 25지구 500억 원을 투입한다.
도는 저수지·양수장 등 수원공을 개발하고 농업용수를 확보해 가뭄에 대비할 계획이다. 국지성 호우에 대비한 배수장 건립 및 배수로 정비도 벌인다.
남상훈 도 농업정책과장은 “지난해 농업 가뭄과 호우 피해로 농민들이 영농 활동에 어려움을 겪은 만큼 올해는 도민이 안심하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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