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공단, 중촌근린공원 리틀야구장 새해부터 개장

6572㎡ 면적에 야구장 1면·덕아웃 2곳·비구방지망 갖춰
13세 미만 유소년만 이용 가능, 이달 25일부터 예약접수

대전 중촌근린공원 리틀야구장.(대전시설관리공단 제공)/뉴스1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중촌근린공원 리틀야구장을 내년 1월부터 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

리틀야구장은 중구 중촌동 중촌근린공원 안에 조성됐으며, 부지 면적은 6572㎡로 야구장 1면과 덕아웃 2곳, 비구방지망을 갖췄다.

리틀야구장 시설은 만 13세 미만 유소년만 이용할 수 있으며, 공단 시설 인터넷예약 홈페이지에서 12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예약을 받는다. 예약자 1인 기준 시설 이용시간은 1일 3시간 이내다.

운영 시간은 동절기(12월~3월) 오전 9시~오후 5시, 하절기(4월~11월) 오전 7시~오후 7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보수 작업을 위해 휴장한다.

공단 관계자는 "리틀야구장 개장으로 어린이와 유소년 엘리트 선수들의 높은 활용이 예상된다"며 "야구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체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hoon365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