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수능]충남 1교시 결시율 15.2% 전국서 가장 높아

대전 12.9%, 세종은 11.1%…전국 평균 10.8%

2023학년도 전국 수능 결시율 현황.

(대전ㆍ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지역 2023학년도 수능 1교시 수험생 결시율이 2516명으로 15.2%로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충남은 1만504명이 지원해 1만3988명이 응시해 결시율 15.2%를 기록했다. 충남은 지난해 15.4%에 이어 2년 연속 결시율 최고를 기록했다.

대전지역 수능 수험생 결시율은 1교시 기준 1981명으로 12.9%를 보였으며, 세종은 11.1%를 기록했다.

또 서울은 9.6%, 부산은 7.8%, 대구 8.5%, 인천 12.2%, 광주 7.4%, 울산 9.1%, 경기 11.8%, 강원 12.8%, 충북 13.4%, 전북 11.6%, 전남 9.4%, 경북 10.9%, 경남 11.2%, 제주 9.9%를 나타냈다.

전국적으로는 올해 1교시 지원자 수는 50만5133명이 지원한 가운데 45만477명이 응시했다. 전국 1교시 기준 결시율은 5만4656명으로 10.8%를 보였다.

chans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