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20~30일 미국·유럽 3개국 출장

뉴욕 비즈니스데이 행사·밀라노 세계태양광총회 등 참석

이장우 대전시장 2022.8.2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미국 뉴욕 비즈니스데이 행사, 이탈리아 밀라노 세계태양광총회 참석과 대전UCLG총회 홍보차 20~30일 미국·유럽 등 3개국 출장길에 오른다.

이 시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의 뉴욕대학에서 열리는 비즈니스데이 행사의 글로벌 협력 파트너와 우수 중소기업 네트워킹에 참여한다.

이어 한·미 스타트업 정상회의를 위해 뉴욕을 찾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을 만나 대전시 스타트업 지원 시책 관련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고, 카이스트(KAIST) 뉴욕 창업지원센터 설립과 관련해 뉴욕시장, 카이스트 총장 등과 만나 행정적인 협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2일에는 폐철도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재탄생한 하이라인 파크와 허드슨 야드 등 도시재생 지역을 벤치마킹하고, 뉴욕에서 가장 오래되고 인지도가 높은 액셀러레이터인 창업지원센터(ERA)를 방문해 스타트업 육성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계획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26일에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있는 UCLG 중동·서아시아 사무국 마흐메트 두만 사무총장과 만나 대전UCLG 총회에 회원도시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

27~28일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제8회 세계태양광총회 행사장과 전시장을 둘러본 뒤 노바라시로 이동해 한국기업이 투자하고 설치한 태양광 발전시설인 안타레스 테크노에너지 시설을 견학한다. 이어 태양광 총회 만찬에서 2026년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 대전 개최 수락 연설을 하고 29일 귀국길에 오른다.

세계태양광총회는 4년마다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2026년 대전에서 열린다.

khoon365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