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6∼7일 예산서 ‘탄소중립 국제 컨퍼런스’ 연다

반기문 UN 전 사무총장·알록 샤르마 COP26 의장 등 온라인 참여

충남도청 전경.

(대전ㆍ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도는 6∼7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충청남도 기후위기 선제 대응 탄소중립‧탈석탄 2022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푸른 하늘의 날(7일)’과 연계한 이번 컨퍼런스는 ‘탄소중립 가속화:대전환과 도약’을 주제로 열린다.

컨퍼런스에는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 캐서린 스테워트 캐나다 기후변화대사, 마하마두 통카라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국장, 아이너 옌센 주한덴마크대사 등이 참가한다.

또 한화진 환경부장관과 반기문 UN 전 사무총장, 알록 샤르마 COP26 의장, 일본 가바시마 이쿠오 구마모토현지사와 아라이 쇼고 나라현지사, 카도카와 다이사쿠 일본 교토 시장, 중국 왕둥펑 허베이성장, 맷 킨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재무장관 등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김태흠 지사는 정책 발표를 통해 도의 탄소중립 5대 추진 전략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탄소중립‧탈석탄 국제 컨퍼런스’는 충남도가 지난 2017년부터 개최해 온 대한민국 지방정부 대표 기후환경 국제회의로 국내외 지방정부와 전문가, 시민사회단체와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새로운 정책을 도입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chans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