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 5개 구청장 후보 결정…여야 대진표 사실상 완성

동구 박희조, 중구 김광신, 서구 서철모, 유성구 진동규, 대덕구 최충규
민주당선 동구 황인호, 중구 김경훈, 서구 장종태, 유성 정용래, 대덕 박정현

ⓒNews1 김영운 기자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지역 5개 자치구 기초단체장 선거의 여야 대진표가 사실상 완성됐다.

국민의힘은 4일 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2·3일) 결과를 발표, 일반여론조사를 100% 적용(국민의당 유배근 전 시당 위원장 공천 신청에 따른 결정)한 △중구청장 경선에서 김광신 전 부구청장이 선출됐다.

책임당원 투표와 일반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한 나머지 4개 구 경선에선 △동구청장에 박희조 전 청와대 행정관 △서구청장에 서철모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 △유성구청장에 진동규 전 구청장 △대덕구청장에 최충규 전 구의회 의장이 각각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지난 2일 △서구청장에 대전시장 경선에 도전했다가 허태정 현 시장에게 패한 장종태 전 구청장을 전략공천했다.

또한 △동구청장에 황인호 현 구청장 △중구청장에 김경훈 전 시의회 의장을 경선으로 선출했고, △유성구청장에 정용래 △대덕구청장에 박정현 현 구청장을 일찌감치 단수공천한 바 있다.

choi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