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고부설 방통고 제38회 졸업식…70세 최고령 등 66명 졸업장
졸업생 총 2858명 고교 학력 인정받아
- 주향 기자
(내포=뉴스1) 주향 기자 = 충남 홍성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제38회 졸업식이 6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식은 3년 간의 추억의 영상을 보는 식전행사와 학교장과 내·외빈 축사, 졸업장 전수 순으로 진행됐다. 재학생과 졸업생 간의 송사와 답사를 주고받으며 배움의 의지를 더욱 다졌고, 서로를 격려하며 응원했다.
올해 졸업생으로는 최고령 학생인 한모씨(70)를 포함 66명이 졸업장을 받았으며 이로써 홍성고부설방송통신고에서 고등학교 학력인정을 받은 졸업생 수는 총 2858명에 이른다.
이 자리에서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그동안 방송통신중학교와 고등학교의 발전을 위해 동문회와의 간담회, 학교현장 방문, 재학생·교직원 소통한마당을 운영하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자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2022학년도부터 홍성고부설 방송통신고 학급당 인원수 감축, 신입생 1학급 증설, 출석수업일 변경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관심과 지혜를 모아주신 교육가족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평생교육 확대를 통한 균등한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의 2022학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는 오는 18일까지며 올해부터는 출석 수업일이 일요일에서 토요일로 변경된다.
juju544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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