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춘천 동내 수소충전소 운영한다

한국가스기술공사 본사 전경ⓒ 뉴스1
한국가스기술공사 본사 전경ⓒ 뉴스1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한국가스기술공사(대전 유성구)가 강원도 춘천 동내 수소충전소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

2일 한국가스기술공사에 따르면 고압으로 운영되는 천연가스 설비의 유지정비 분야에서 축적한 정비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현재 전국에 수소생산기지 3개소와 수소충전소 26개소를 구축하고 있다.

공사는 평택항 수소교통복합기지, 전주-완주 수소시범도시, 강원도 평창 풍력을 활용한 수전해 기반의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 등 수소산업 전반에서 다양한 수소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공사는 현재 서산, 안성, 화성에서 수소충전소를 운영중에 있으며, 이번 춘천 동내 수소충전소까지 총 4개를 운영하게 됐다.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에 위치한 동내수소충전소는 오는 9일 문을 열 예정이며, 수소판매 가격은 kg당 8800원(부가세포함)이다.

한국가스기술공사 관계자는 “강원도와 춘천시의 지원을 통해 9일부터 일주일 동안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할인행사(50%)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m503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