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기존 확진자 접촉 등 3명 코로나 확진…누적 453명

445번 배우자 이어 자녀도 감염, 양천구 206번 접촉자 포함
러시아 해외입국자도 포함

대전 유성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지역 확진자는 453명으로 늘었다.

15일 시에 따르면 유성구에 거주하는 451번 확진자(20대)는 445, 449번의 자녀로 자가격리 중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445번은 지난 4일 천안에서 직장 동료들과 식사를 했다.

445번의 배우자(449번)는 자가격리 중 증상을 보여 검사를 한 결과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구에 거주하는 452번 확진자(40대)는 지난 14일 러시아에서 입국, 검사를 한 결과 확진됐다.

서구에 거주하는 453번 확진자(40대)는 서울 양천구 20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4일 기침 등 증세를 보여 검사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thd21tprl@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