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4번째 확진자 발생…기도원 방문 60대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5039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166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74명, 경기 72명, 인천 6명, 부산 3명, 강원 3명, 충남 2명, 대전, 전북, 광주, 경남 각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2명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5039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166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74명, 경기 72명, 인천 6명, 부산 3명, 강원 3명, 충남 2명, 대전, 전북, 광주, 경남 각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2명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계룡=뉴스1) 백운석 기자 = 충남 계룡시에서 60대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계룡지역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4명으로 늘었다.

16일 계룡시에 따르면 계룡 4번째 60대 확진자는 계룡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대전시 거주자로 지난 12일부터 계룡 도곡기도원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계룡시는 지난 12일부터 도곡기도원을 방문한 사람은 보건소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당국은 이와 관련해 현재 심층 역학조사 중이며, 추후 이동경로와 접촉자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bws966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