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국회 찾아 지역 현안 지원 요청
- 박종명 기자

(대전·충남=뉴스1) 박종명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5일 국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찾아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허 시장은 이날 김동철 바른미래당 비대위원장, 김성곤 국회 사무총장, 박병석·박범계·조승래·이상민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 및 국비사업에 대한 정치권의 전폭적 지원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민선 7기 대전 발전의 원동력이 될 중장기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은 정부 국정과제와 대통령 공약 등 정부 정책과의 연계와 정치권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원을 요청한 지역 현안 및 국비 지원사업은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라온바이오 융합의학연구원 설립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대전의료원 설립 △도청사 이전부지 활용 △정림중~버드내교 간 순환도로 개설 등이다.
또 정부 국정과제 중 핵심 가치인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대전의 비전 사업인 △대덕특구 융합공동연구센터 조성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 △수상해양복합 시뮬레이션 촬영장 구축 △융복합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과 노후공단 주차환경 개선 등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허 시장은 오후에는 정부 과천청사에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진규 1차관을 만나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이자 대전 공약사업인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의 추진 의지를 밝히고 과기정통부의 적극적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앞으로 민선 7기는 시민이 행복하고 일자리가 넘치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지역 현안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도 튼튼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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