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대청호 상류서 녹조저감 합동 캠페인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K-water는 30일 대청호 상류 회인천 일원에서 환경부(금강유역환경청), 국토교통부(대전지방국토관리청), 지자체(보은군), 시민단체(대청호보전운동본부, 물포럼코리아), 주민과 합동으로 오염원 집중점검과 오염원 배출 저감을 계도하는 대국민 캠페인을 했다.
이날 △방치 축산분뇨 임시 비가림막 설치 △댐 상류 하천 주변 퇴비 야적현황 점검 △하천에 인접한 축사, 배출업소 등 오염원 계도·단속 △드론을 활용한 비점오염원 감시 등의 활동이 이뤄졌다.
K-water는 6월 중순까지 약 3주간 환경부, 국토교통부, 지자체 등과 함께 전국 13개 다목적댐과 보에서 녹조 오염원 실태 집중점검을 한다.
8개 다목적댐은 남강댐, 대청댐, 소양강댐, 안동댐, 용담댐, 임하댐, 주암댐, 충주댐이며, 5개 보는 강천보, 공주보, 죽산보, 창녕함안보, 합천창녕보 등이다.
이번 점검은 녹조를 발생시키는 주요 오염원인 축산분뇨 등이 하천에 대량 유입되는 시기인 홍수기 전, 유역별로 녹조발생 원인을 점검하고 선제적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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