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종합터미널∼KTX천안아산역 버스 급행노선 신설
- 유창림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유창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종합터미널과 KTX역을 이용하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이 구간 급행노선을 신설해 3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급행노선은 교통이 혼잡한 시내 지역을 벗어나 주요거점만 정차한다.
신설된 상행 16번, 하행 17번 급행노선은 고속터미널~두정역~천안시청~갤러리아백화점~KTX역~행정타운 등만 정차해 1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또 불당신도시 인구 증가와 중학교 전산추첨에 따라 불당동 중학생이 봉서중학교로 등·하교 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번 노선에 불당신도시 경유지를 추가하는 등 일부를 조정했다.
한편, 목천읍 도장리 도전마을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교통편의를 위한 정류장을 신설하고 720번 버스가 경유 운행하도록 노선을 일부 변경했으며 193번·194번(성환터미널~천안아산역 급행노선)은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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