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강화

충남도교육청ⓒ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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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뉴스1) 심영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올해부터 학습부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수준 및 원인에 따른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은 기초학력 진단검사, 기초학력 향상도 검사 3회와 보정 자료 ‘늘품이’로 지도해 학습능력 변화를 온라인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초학력을 높이는 방식이다.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이 시스템을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로 대상을 확대·적용한다.

올해 기초학력 진단검사는 3월6일부터 13일까지 학교별로 자율적으로 시행하는 한편 학교 자체 계획을 수립해 지도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기초학력 부진학생은 복합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만큼 맞춤형 보정 프로그램으로 기초학력 부진학생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yssim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