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유초등학교, 9월 개교예정
- 송애진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9월 1일 관저5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해 유입되는 학생들을 배치하기 위해 28학급 규모(특수 1학급)의 대전선유초등학교를 병설유치원 3학급과 함께 개교한다고 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대전선유초의 원활한 개교추진을 위해 대전느리울초등학교장에게 대전선유초 개설 사무 취급을 발령하고, 행정실장 등 지방공무원 3명을 발령해 개교 준비단을 배치 완료했다.
현공정률이 88%인 신설학교 공사는 예정대로 오는 31일 준공될 계획이다.
또한 2학기 개교로 인해 전학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전학 사항에 대해서는 8월 중순 통학구역 내 지역주민 및 공동주택 입주예정자들에게 별도로 홍보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9월 중순 입주 예정인 공동주택의 학생을 개교 전에 전학신청 받아, 입주 전이라도 입주자 증빙서류 확인을 통해 전학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황선혁 행정과장은 "신설학교 교육과정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8월 중 두 차례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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