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공주산성 야시장 58팀 지원…27팀 선정 예정
- 조문현 기자
(대전·충남=뉴스1) 조문현 기자 = 공주시가 공주산성 야시장 매대 운영자를 모집한 결과, 총 58개 팀이 지원서를 제출해 평균 경쟁률이 2대1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냈다.
16일 시에 따르면 2월 14일부터 지난 6일까지 실시한 매대 운영자 모집에 음식부스 22개소를 운영하는 식품분야에 48팀, 기념품 등 5개 부스를 운영하는 상품분야에 10팀이 지원했다.
시는 산성시장 상인을 제외한 53팀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실기(맛, 조리 신속성, 위생성 등), 면접(적극성, 운영규약 준수 여부 등), 품평회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주산성 야시장은 백제 전통 저잣거리 풍경의 차별화 된 콘셉트로 공주시 야간관광 명소화로 거듭나게 돼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산성야시장은 오는 4월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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