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초빙교수 임명
- 김성서 수습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김성서 수습기자 =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배재대 강단에 선다.
31일 배재대는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본명 김은영)’에게 초빙교수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웅산은 지난 2004년 1집 ‘LOVE LETTERS’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하고 드라마 ‘추노’의 OST를 부르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음반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MBC 예능 ‘복면가왕’에 출연,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 웅산은 지난 2008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앨범상 및 노래상을 받으며 ‘리더스 풀 베스트 보컬리스트’로 선정되고 일본 최고 재즈 명예의 전당인 ‘블루노트’에 초청받기도 했다.
웅산은 “그동안 타 대학에서 보컬 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해 온 경험과 다양한 무대 및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수하겠다”며 “차세대 보컬리스트를 키우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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