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21일 ‘장욱진 생명사랑展’ 기념행사 개최

'장욱진생명사랑전'포스터ⓒ News1
'장욱진생명사랑전'포스터ⓒ News1

(서천=뉴스1) 유승길 기자 = 국립생태원은 21일 한국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장욱진 화백의 가족 및 문화예술계 주요인사 등을 초청, '장욱진 생명사랑展' 기념 특별행사를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장 화백의 장남 장정순 인하대학교 명예교수, 장녀 장경수 경운박물관 관장 등 9명의 가족과 엄정식 생물다양성재단 이사장, 이명현 전 교육부장관, 김병종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정미경 소설가, 이덕환 서강대학교 교수,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주일우 문학과지성사 대표, 오숙환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 교수 등 문화예술계 주요인사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장남 장정순 교수의 인사와 함께 장녀 장경수 관장의 특강 '나의 아버지 장욱진'이 진행된다.

또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방문, 증강현실과 함께하는 생태창의체험 시연, '개미세계탐험전' 관람, 에코리움(5대 기후대관) 관람 등이 이어진다.

한국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장욱진(張旭鎭, 1917~1990) 화백의 작품세계와 '생명사랑'의 의미를 조명하는 생태문화 기획전 ‘장욱진 생명사랑’은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내에서 연말까지 개최된다.

가로수(장욱진 1978년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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