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정부3.0마당서 ‘누리장터’ 체험하세요"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조달청은 19~22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 참가한다.
중앙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합동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추진해온 정부3.0의 주요성과 및 정책서비스를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조달청은 전시체험관을 통해 민간전용 전자조달시스템인 ‘누리장터’를 소개한다.
'아파트 관리비 속 보이게, 중소기업도 당당하게’를 테마로 한 ‘누리장터’는 발로 치는 피아노, 모의 전자입찰 이벤트, 소망트리 프로그램 등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누리장터’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를 국민에게 ‘개방한 민간전용 전자조달시스템이다.
공동주택, 중소기업, 비영리단체 등 6000여 이용자가 등록, 5300여건의 전자입찰이 집행돼 민간조달의 투명성 및 공정성 제고와 비용절감의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대행사로 열리는 ‘정부3.0 소프트웨어 제값주기 정책사례’ 상황극에서는 조달청에서 추진하는 ‘SW 제값주기 정책’을 소개한다.
특별전시관인 전자정부수출관에는 투명성·공정성·효율성을 인정받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의 우수성과 해외수출 사례를 전시하게 된다.
나라장터는 조달청이 2002년 구축해 5만여 공공기관과 32만여 조달업체가 이용하는 전자조달시스템이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은 그 동안 각 기관이 국민을 위한 서비스의 노력이 함축된 정부3.0 가치의 결집체”라면서 “ ‘누리장터’, ‘SW 제값주기 정책’ 등은 국민맞춤형 서비스의 대표적 우수사례로서 앞으로도 개방ㆍ소통ㆍ공유ㆍ협업을 통한 국민 맞춤형서비스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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